어머니와 아들의 음란 한 체험담

소설이나 만화 나 그림이나 일러스트 등을 읽거나 보거나 할 때 어느 한 장면에 자극되어 망상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것은 몇 년 전 일이지만, 나가이 고의 「마인 사가 '라는 만화의 한 장면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마인 사가」는 영 점프에 연재되고 있던 마징가 Z의 이야기로, 지금까지와 같은 어린이의 마징가 Z와 달리 데빌과 폭력 잭에 통하는 꽤 힘든 이야기였다.

　무대는 화성에서 화성으로 이주한 미래의 지구인과 지하에서 적의 침입 (확실히 그랬다 생각하지만 다를지도 모른다)과의 싸움에서 마징가 Z가 스스로 뛰어 가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장렬한 같은 투쟁을 벌일 것이라는 얘기였다.

　나가이가 오래간만에 정신을 쏟고 쓰고, 게다가 엄청 재미 있었기 때문에, 나가이 팬으로 매주 두근 두근하면서 읽었는데, 그러나 나가이 나쁜 버릇으로 (이것은 오레가 마음대로 이렇게 생각 뿐이지 만 ...) 이야기가 가경 곳에 풋쯔리로 끝나고 말았다.

　글쎄, 그 이야기는 좋은대로 그 "마인 사가」에서 충격을받은 장면은 한 마을이 명계에게 습격 당해 남자는 모두 죽임을 당하고 버려, 여자들은 명계 사람의 아이를 낳는위한 장치되어 버리는 장면이었다.
　구출을 향한 부대가 적을 전멸시키고있는 큰 설비가 갖추어 진 장소에서 본 것과는 ····.

　기계에 둘러싸인 대가 종횡으로 수십 대가 줄 지어있다. 그 한 대 한 대에 여자들이 알몸으로 누워 있는데, 모두 몸을 기계에 접목되어 그 받침 부분에되어 있었다.
　하복부는 원형으로 잘라 거기에 돔 모양의 투명 판이 장착되어 있고, 속에있는 태아가 보일 것이다.

　간에는 관이 삽입되어 끊임없이 정액이 이송되어있는 것 같다 ···과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이런 느낌이었다.

　이 장면을봤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
　소름 끼치는 장면인데 그림 자체가 상당히 에로틱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가슴 노출이고, 게다가 여자들은 그런 모습에되면서 끊임없이 쾌감을 맛보고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가이豪も잘도 이런 것을 쓸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오레 굉장한 흥분을 기억하고 즉시이 받침대에 자고있는 어머니를 떠 올린 것이었다.

　만약 오레 어머니가이 받침대에 설치되어 버리면
　너무 무섭고 비참 구원없는 광경이었다. 하지만 죄책감이나 양심의 고통이 큰하여야 대 있습니다수록 왠지 오레 흥분한다. 무섭고 비참한 분 오레 엄청 흥분했다.

　이전에 오레 "달마되어 버린 어머니 '이야기를 쓴 적이있다.
　팔다리를 잘린 달마되어 버린 어머니가 많은 남자들에게 범 베개되는 이야기이지만 자동 출산 장치되어 버린 어머니라는 것도 좀 이것에 비슷하다.
　즉, 이미 완전히 구원이없는 것이다. 구원이없는 곳에 어머니를 던져 버리는 무서움이 오히려 엄청난 흥분이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장면을 망상으로 급증하면 이렇게된다.
　젊고 팔팔 딸들 중에는 벌써 마흔 살이 넘은 어머니도 하복부에 투명 판을 박아 있고, 가운데에는 역시 태아가있다. 나이는 취하고 있어도 어머니는 여전히 미모는 잃지 않고 휘어있는 가슴은 흔들 흔들 떨고있다. 왜 그 이형의 모습은 현기증이들 정도 에로틱이다.
　
몸 곳곳에기구가 포함되어 있고, 그기구는 받침대에 고정 또는 대에서 돋친 듯되어 있고, 어머니는 완전히 대의 일부가되어 있었다.

　그런데 다리 만 채우지 않고 티끌했다 허벅지는 M 자형으로 열리고있다. 즉 언제든지 페니스를 삽입 할 수있게되는 것이다.
　또,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오레 두근 두근 해 버린다.

　어머니는 지하 사람들의 쾌락의 도구 군인을 만들기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오레 그런 어머니를 발견 한 때 졸도 할 뻔하지만, 노출 된 맡겨주 ×이 욕정 해 버려, 무심코 어머니에 삽입 해 버린다.

　받침대가 분리되면 어머니는 죽을 것이다. 구할 수없는 것이다.
　어머니가 불쌍하고 눈물이 뚝뚝 흘리고 있는데, 오레 괴상한 정도의 쾌감을 맛보고 어머니에 사정한다.
　오레가 끝난 후에는 명계 사람들이 줄 지어 주어지고, 차례 차례로 삽입 해 간다 ···.

　하복부의 투명 판 안에 엄청난 속도로 태아가 성장하고 결국 어머니의 맡겨주 ×이이 커지고, 성숙한 태아가 흔적っ, 그리고 태어난 나온다.
　육계 계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되도록 차례 차례로으로 여자들에서 낳고 떨어진 태아는 어딘가에 옮겨 간다. 그러면 지금 낳은 직후인데 어머니의 뱃속에는 또 새로운 태아 수있는 것이다 ····.

　뭐, 망상이라 이야기의 앞뒤 등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이것을 읽고 불쾌감을 접대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오레 이런 망상에 흥분해 버리는 것이다.
　뭐가 그렇게 흥분 하는가하면, 어머니가 쾌락의 도구가되어 버리는 그 수에 다.

　등골이 오싹한空恐ろし이나 절망적 인 슬픔, 분노,라고 한 것이 어디를 어떻게 자극하는지, 오레 견딜 수없이 흥분해 버리는 것이다.

　정말 나에게 소중한 어머니를 성 노예, 성 장난감에 버리고 싶은 욕망이있는 것 같다하지만, 자신도 왜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몰라 흥분한다. 역시 오레 이상 일까,라고 가끔 생각한다.

　갑자기 비슷한 망상이 떠올랐다 것은 밖에도있다.
　광우병 뉴스가 활발히 흐르고 있던 때의 일이지만, 어느 날 밤 혼자 텔레비전 뉴스를보고 있었을 때, 젖소의 외양간의 모습이 화면에 비추어졌다.
　
큰 목장에서 한 마리 한 마리 손으로 짜는 같은 건하지 않고 몇 마리도 소가 착유기를 줘 즐비했지만 그 화면을 보았을 때, 오레의 머릿속에 갑자기 망상이 뜨고 오른.

　그것은 소 열에 섞여 알몸으로 네발이 된 어머니가 양의 유방에 유축기를 줘 번민하는 모습이었다.
　어머니의 튀어 나온 가슴에 착유기가 딱하게 조절되고 큐우 큐우 흡입되어있다.
　아파요인지 쾌감인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새빨간 얼굴을 일그러 뜨리며 번민 올리고있는 것이다.

　이것은도 소처럼 다루어지고있는 어머니가 너무 불쌍인데, 불쌍 일수록 흥분 버리는라고하는 녀석이다.

　가슴에 착유기를 장착되어 흡입되어 번민하면서 어머니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싶어서있다.
　목장의 젊은 남자들은 교배를 위해 차례 차례로 어머니를 뒤로부터 범해 간다.
　즉 망상 속에서 어머니는 인간으로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그것을 기둥의 그림자에 숨어보고있는 오레 아쉬움과 슬픔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이되어 버린다.

　그러면서 범 해지는 어머니에 흥분하여 한밤중에 몰래 어머니의 뒤에서 접근하고 엉덩이를 잡고 삽입 해 버리는 것이다.

　억울함과 슬픔을 정액과 함께 어머니의 안에 털어 놓는다 오레 ···.
　쓰고 홍당무 것 같은 망상이지만, 흥분해 버리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다.
　왜 오레는 그렇게 좋아하지 신성한 존재도 느끼고있는 어머니를 이렇게 성 장난감에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