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까지 남편과 아들 3 명으로 난키에 갔다했다.
낮에는 해변에 바다 낚시 (라고해도 낚시는 남자 2 명만), 밤에는 온천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는데, 돌아 가기 전에 저녁에 여관의 배려로 목욕탕 (라고해도 정원 5 사람 정도의 작은 것)을 전세로 받아 오랜만에 부모와 자식 3 명에서 가족 목욕을 즐겼습니다.
저녁 식사 때 꽤 마시고 있던 주인은 "물이었다 버렸다"며 일찌감치 방에 올려 목욕탕에는 저와 아들 2 명이 남아있었습니다. 처음 마주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이번 여행의 것이나 "숙제는 끝났어?」같은 이야기를했다지만, 한동안 대화가 중단 아들이 시선 둘 곳이 곤란하고 있는데 깨달았다.
앞 바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나는
"여기 물 좀 뜨거운. 타카시 군 옆에해도 좋을?"
라고 아들의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어깨와 어깨가 만남 아들이 붉은 얼굴을 곁눈질로 내 쪽을 힐끔 힐끔 보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아들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뜨거운라면 먼저 올라 괜찮아"
그것을 들었을 때 나는 자신이 "좀 더 아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음을 자각했습니다.
주간 해변에서 아들이 내 수영복 차림 (너무 섹시한 것은 없습니다 만)을 향해 보냈다 뜨거운 시선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모처럼 전세 했으니 좀 더 함께 들어가"
물론 나에게도 조금 술이 들어 있었지만, 그것을 변명 할 생각은 없습니다.
"타카시 군, 우쭐했다면 잠시 욕조에 허리를 곱하면 좋은거야. 엄마도 그렇게 하니까"
라고 나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사타구니에 수건을두고있었습니다 만, 가슴은 숨기지 않았습니다.
아직 견고한 유방이 상기하여 조금 붉어 있습니다.
아들은 저를 (보다는 내 가슴을) 보면서 꿈쩍도하지 않았지만 내가 "이봐, 우쭐 버릴거야"라고 양쪽이 인상을하면 마지 못해 말하는대로 했습니다.
수건을 걸고는있었습니다 만, 아들의 사타구니가 크게 융기하고있는 것은 한눈에 알 수있었습니다.
초등학생하면서 주인의 것으로 변하지 않는 (길이는 위지도) 아들의 성기를하기 전에 나는 고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씻어 줄까"
라고 나는 상승하면서 수건을 제거했습니다.
검은들로 한 음모가 아들의 시야에 들어간 것입니다.
"씻어 줄게 수건 빌려주십시오"
라고 나에게 아들은 잠시 주저했지만 관념 한 것처럼 수건을 전달했습니다.
손으로 필사적으로 숨기려는하고 있습니다 만, 완전히 발기 한 페니스는 매우 숨겨진 끊어 질 크기는 없습니다.
허리를 흘려주고, "전에는 스스로하는거야"라고 목소리를 무시하고 나는 아들을 마주 앉게되었습니다.
아직 수줍어은하고 있습니다 만, 이제 숨길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전체 크기로 성장한 아들의 성기를 자세히 관찰 할 수있었습니다.
아이의 성기는, 정말 밝은 분홍색 이랄까 깨끗한 피부색을하고 있어요 (웃음).
"여기는 청소 해야지"
라며 나는 맨손으로 아들의 성기에 비누를 묻혀 씻어갑니다.
아들은 기분 좋은 듯이 눈을 감고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타카시 군, 기분이야?"
라고 묻자, 아들은 말없이 수긍했습니다.
조금 아파 아들에게 인내를시켜 포피 (발기하고도 반 정도는 껍질을 쓰고있었습니다)을 벗기고 귀두 지을 따다 줘했습니다.
그대로 오르는 것은 아깝다 같은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음경의 포피와 칼리의 둘레 (칼리 고 좋은 형태입니다)를 가지고 조금 문질러주었습니다.
내 어깨에 놓인 아들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문지르면 아들은 갑자기 "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리를 가쿳가쿳 경련 시켰습니다.
아들에게 10 세에 맛볼 태어나서 처음 절정감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사정은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무슨 일이야?"일부러 묻자 당황하면서
"뭔가 너무 기분 좋아서 ..."
라고 상기 된 얼굴로 대답 해주었습니다.
그 때 두 사람이 다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방에 돌아 왔습니다.
방으로 돌아 오면 주인은 또한 몇개 맥주를 비운 것 같고, 만취 이랄까 숙면 상태였습니다.
사실은 3 명에서 해변에 불꽃 놀이를하러 갈 예정 이었지만 어쩔 수없이 아들과 둘이서 가기로했습니다.
우리의 숙소가 주요 호텔에서 조금 떨어져 있던 탓인지, 해안은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한산했다.
아들은 정신없이 쥐 불꽃 놀이와 로켓 불꽃 놀이를 즐기고있었습니다 만, 이런 곳은 아직도 아이입니다.
뒤처리를 마치고 두 사람이 조금 밤의 해변을 산책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작았 아들 이었지만, 이제 저와 다르지 않을 정도背丈가 뻗어있었습니다.
해변은 조용하고, 청소년 단체가 멀리 불꽃 놀이를하고 있던 다른 커플이 2 세트 만 제공했습니다.
부부는 물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있는 벤치에 앉아 있었지만 상당히 농후 한 일을하고있는 것이 밤 눈도 알기 조금 도키마기.
우리도 벤치 중 하나에 앉아 밤바람에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들과성에 관한 이야기를 거의 한 것은 아니었다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당연 합니다만)이지만,이 밤은 정말 여러 가지 이야기를했습니다.
전에 함께 목욕에 들어갔을 때의 것.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아들이 내 수영복 모습을 응시하고 있던 때의 일. 그리고 아까 여관의 목욕탕에서 일 ....
아들이 말은 작년 정도부터 내 것을 생각하면 자지가 단단해 그것이 부끄러워서 함께 씻지 않도록되었다고합니다.
그 때 함께 수영장에 간 친구가 저를 징그러운 눈으로보고, 조금 질투했다 든가. 내가,
"엄마가 물러나려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렇게되는거야?"
라고 묻자, 아들은 조금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로
"왜냐하면 엄마의 가슴 크고 ..."
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나는 갑자기 아들이 사랑스럽게되고
"그럼, 엄마의 가슴, 조금만 만져 볼래?"
라고 말하면,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파묻고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역시 여하튼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눈을 크게 뜨고 유방의 감촉을 맛볼 아들의 머리를 안고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아들의 손을 동안 이끌었습니다.
브래지어 위에서 아들의 손이 큰 유방을 만지작 거리기 있습니다.
고동이 빨라지고있는 것이 스스로도 알았습니다.
아들은 조금 대담하게 됐는지, 브래지어의 틈새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넣으려고합니다.
나는 조금 주저했지만 아들을 제지 눈길이없는 것을 확인하면, 블라우스를 어깨에 건 채 소매에서 팔을 빼고 허리 걸이를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어깨 끈을 분리하여
"브래지어 가슴 골 곳을 당겨 봐"
라고 속삭였습니다.
아들이 빠지면 브래지어는 가슴을 떠나 표출 유방이 아들의 눈앞에 노출되었습니다.
"만져 보렴. 살짝 네요"
라는 나의 말과 동시에 아들은 가슴에 손가락을 기게 결국 손가락은 유두로 도달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는 은근한 쾌감을 즐기고 유두가 단단 해지고있는 것이 스스로도 알았습니다.
팔에 안고 머리를 가슴으로 가져 오면, 아들은 내 말을 기다리지 않고 젖꼭지에 달라 붙었습니다.
혀를 사용한 남녀 간의 전희와는 달리 아기처럼 그냥 짜증 만 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만족했다.
젖꼭지를 포함시키면서, 내 손은 아들의 사타구니에 뻗어갔습니다.
그곳은 이미 굳어있었습니다.
"타카시 군 엄마 만져 돼?"
아들은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손으로 한쪽 유방을 희롱하면서 다른 쪽 젖꼭지를 일심 피우 있습니다.
나는 아들의 반바지와 팬티를 함께 인하했습니다.
내 의도를 이해했는지, 아들도 허리를 띄워 협력 해주었습니다.
아까 목욕탕에서 봤다 만의 페니스도 야외에서 보면 더욱 음미 보입니다.
포피를 벗겨 어둠에 핏대가 떠있는 것을 알 수탉을 천천히 문지르면 아들은 오열을 흘리면서 젖꼭지 치아를 세웠습니다.
지금 까지와는 다른 쾌감이 내 몸을 달렸습니다.
긁는 속도를 조금씩 올리면 아들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엄마, 기분"
과 애절한 목소리를 높입니다.
나는 카가미 해석하면 아들의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 (과연 무는 수 없습니다 만) 또한 긁는 속도를 올렸습니다.
욕실에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요도에서 칙칙한 액체가 늘어져 있습니다.
그중 아들의 숨결은 더욱 나빠 "다멧 뭔가 이상한"라는 소리와 동시에 페니스 끝에서 후덥지근 한 액체가 튀어 나왔습니다.
아들에게 생애 첫 사정였습니다.
아직 끈적는 적은 보송 보송 한 물 모양의 것으로, 양도 성인의 그것보다 적었다 만, 기세는 과연 것. 내 팔과 얼굴에 걸려 버렸습니다.
아들은 무엇이 일어 났는지 이해하지 않는 모습.
나는 아들의 머리를 안고
"걱정 아니. 타카시 군이 어른이 된 증거 야"
라고 속삭 아들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 해주었습니다.
10 몇 년 전 첫 키스를 조금 생각해 냈습니다.
옷을 정돈 해 숙소로 돌아 오면 주인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나는 아들과 다시 욕실로 가서 (가족 목욕 시간은 끝났고 남탕과 여탕에서 따로) 땀을 흘 렸습니다.
내 사타구니는 완전히 젖어 있고, 여탕에 아무도 없었다 것을 다행히 아들의 성기를 떠올리며 욕조에서 자위를하고 말았습니다.
아들도 4 학년에서 앞으로 몇 번 이런 형태로 가족 여행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올 여름 경험은 저에게도 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