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삼 학년 때 외할아버지의 장례식에 사촌 (어머니의 동생의 딸)도오고 있었다.
만나는 것은 내가 중 한 때부터 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던 곳은 꽤 시골에서 사촌이 살고있는 곳은 꽤나 떨어져 있었다.
두 년만에 만나는 사촌 생각보다 귀엽지되어 있었지만, 그때는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
장례식이 무사히 끝난 날 밤, 학부모가 신경을 치고 "사촌이 이렇게 모이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 저쪽에서 놀고왔다"라고 요리 랑 술을 갖게 해 주었다.
총 15 명이 있었다고 생각 (처음 만나는 사촌이나 친척도 여러명했다).
8 조 2 사이 벌 다다미 방의 미닫이 문을 제거하고 몇 군데 헤어져 연회가 시작되었다.
그 중 나는 (中三)와 누나, 사촌 (높은 두) 사촌 여동생 (中三)의 네 사람은 나이가 가까운 옛날 이야기이든지 무엇인가로 상당히 고조되고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어른들이 일반적으로 술을 권해 오는 좋은 습관이 있었다.
이때도 보통 맥주 등을 마시고 있었다.
마시고 텐션이 올라왔다 사촌 여동생의 백탕이 예고도없이 "안녕하세요? 료 (나)라고 그녀 있나?"라고 옆에 바짝왔다.
거리는 상당히 가까운 ···.
나 "응? 없다」그렇게 대답하면 백탕은 술라며 팔짱을 끼고 와서"후후 "고 의미있게 웃으며 나를 바라왔다.
약간 있고 나는 눈을 돌리고, (녀석인데 갈거야?)라고 생각하면서, 팔에 무뉴ッ과 명중 백탕의 가슴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백탕의 외모는 귀여운 타입으로 다소 포체 일보 직전이라는 느낌.
상냥한듯한 눈을하고 있지만 내면은 마음대로하고 남자에 대해서는 아첨하고 있다고 할까 응석있는 감이 있었다.
나는 바람에 말하면 여동.
평소 입이 나쁘다.
사촌 언니 유가가 나에게 팔짱을 끼고 있던 백탕의 머리를 스팬! 과 입맛을 다셨다.
백탕은 팔을 놓고 "통증은 ···이!"고 유가를 노려 보았다.
유가 「백탕이 어 치이 것을하고 있으니까 것 "유가가 빈 접시 등을 정리하여 페트병의 차와 인원수 잔을 가져다 주었다.
사촌 언니 유가의 외모는 아름다움 계 성향의 귀여운 계.
모델까지는 가지 않지만 스타일은 꽤 좋았다.
백탕과 같이 부드러운 눈을하고 있지만, 그 안쪽에 강한 의지와 힘을 느끼게되는 눈.
내면은 시원 시원하고 스트레이트 성격으로 여자인데 남자 친구처럼 사귈.
그런 아이를 상상하고받을 수 있으면 알기 쉽다고 생각한다.
나는 바람 말하면 미남.
백탕 정도는 아니지만 같이 입 나쁘다.
유가는 백탕의 머리를 두드린 후, 나와 백탕 사이에 억지로 들어가 잔에 차를 부어 모두에 돌리면.
유가 "あちいけ짜잔!"
백탕 "유우 쪽이 방해도!"
유가 "백탕의 커다란 엉덩이 쪽이 방해 것"
백탕 "우연히 엉덩이 작은 때문이라는 이반 마!이!"엉덩이를 벌컥 벌컥 로 눌러 가면서 이런 상호 작용이 잠시 계속된다.
오해가 없도록 말해 두지 만,이 두 사람은 대단히 사이가 좋다.
이때도 싸움 곳코을 얄레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었다.
자매 만담은 사귀고 수 없다고, 나는 건너편의 누나 옆에 피난했다.
누나의 옆에 피난 한 곳에서 사촌의 상호 작용을 웃으며보고 있던 누나가 재료를 흔든다.
누나 「백탕, 료는 야리찐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있네요 "백탕 순간, 나는 쪽을 분한 듯이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쿠슷 웃었다 후 호기심 같은 느낌으로 누나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때 나는 동정은 아니었지만, 야리찐라고 말하는 것은 뜻밖이었다.
누나가 대답하기 전에 "경험 인원수는 두 사람 한 사람과 한 번 밖에하지 않는다. 또 하나는 최근 헤어졌다. 즉 야리찐 아니다"고 설명했다.
백탕은 배웠어 "상대 아픈 것이었다?"
"잘 됐어요?」등으로 들어왔다.
(白湯처녀인가 ... 유가는 ...?) 언니는 히죽 히죽 웃고 있었다.
이후의 전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백탕 질문을はぐらかし"목욕하고 오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준비를 마치고 방에서 나오면 다다미 방 쪽에서 세 명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 젠장 ... 역시 말하고 지) 처음의 때 흥분한 나머지 켜기 전에 폭발 한 것을 누나가 말했던 직감했다.
결국이 때는 목욕 후 백탕과 유가가 둘이서 방에 와서 세 명 중 미경험자는 백탕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도로 다른 사람은 특히 아무것도 없었다.
다음 해부터 매년 추석 정도에 사촌 유가 (높이 세)과 백탕 (높은 한) 할머니의 집에 놀러 오게되었다.
나는 요즘, 그녀들을 여자로서보고 있었고, 사촌도 나를 남자로 보지 같아요.
그것은 곧 뚜렷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날, 나는 친구들과 놀러 열중 귀가 한 것은 예정보다 두 시간 가량 늦은 19 시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점심지나에 사촌 도착 해 있던 것 같고, 두 사람 모두 할머니의 집에서 쉬고 있었다.
사촌 언니 유가가 상승 "遅いよ, 료!久しぶり"고 내 엉덩이를 툭 치며 부엌으로 향했다.
엉덩이를 두드리는 것은 누구라도 그녀 만의 인사, 그리고 그때 생각했다.
거실 소파에 백탕이 무릎을 안고 TV를보고 있었다.
나는 정면의 테이블에 양반 다리를하고 앉아 "백탕,久しぶり"라고 얘기해 순간 ...! 굳어진.
백탕 꽤 음란 하늘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바지는 다리에 숨어 보이지 않지만 오히려 밤의 반찬이 될 정도의 광경이었다.
그녀 만의 인사 ... (아니, 서비스 또는!) ...라고 생각했다.
굳어 있던 곳에 유가가 쌀을 가져다 주었다.
둘 다 성격이 자상 ···.
유가 「백탕 더러운 팬티가 보이지있어 "
백탕 「누군가 씨와 달리 백탕은 깨끗해"순간 빠캇과 다리를 열고 또한 내렸다.
흰색과 하늘색의 속옷이 보이지 버렸다.
거기에서 자신의 자매 만담이 시작되었다.
도중에 이모 (사촌의 어머니)가 수박을 가져왔다 김에 백탕을 부엌으로 데려 갔다.
"상스러운 일을하지 말아라!」등으로 설교를하고있는 것 같았다.
식후에 수박을 먹고 있으면 백탕이 돌아와 내 옆에 앉았다.
아직 음란, 조금 긴 청바지 원단의 스커트에 입는 분류했다.
상당 블루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금의 보답으로 "이것도 귀여움 좋네요 (스커트)"라고하면, 백탕은 "응 거절"고 웃으며 내 어깨에 얼굴을 올려 말했다.
백탕 "귀엽다고 말했다? (나)"
나 "아니 ... (스커트가 그보다 가까운 ...)"
백탕 "말했다! (내가 귀엽다고)"이번에는 잘못 생각하고있다 · ·.
지나는 길에 이모가 어깨를 쭉 당기 "가까이!"라고 말할 듯이 백탕을 노려 보았다.
이모 백탕이 나에게 필요 이상으로 응석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다른 사촌들이 불꽃을 사서 돌아 왔기 때문에, 근처의 강변에서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내가 길을 가려고하면 ···.
백탕 "돌아가는거야?」
나 「응, 방에서 조금 휴식"
수 "나도 가서 잠깐만 기다려"백탕은 유가에 내 방에가는 것을 전하고있다 같았다.
유가도 백탕이 나에게 응석하는 것을 싫어하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또한 자매 만담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시원스럽게 백탕이 돌아온 것은 의외였다.
백탕은 "いこっ"라며 내 손을 당겼다.
이때에는 백탕이 나에 대해 긍정적 이상의 감정을 품고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토록되면 누구라도 알 수있다.
유가는 ···.
유가 분들을 보면 사촌의 아이들과 놀고 있었다.
불꽃 놀이가 유가의 부드러운 미소를 비춘다.
순간 이쪽을보고 알았지 만, 표정에서 생각하는 것은 읽지 않았다.
뒤에 (유가)을 걱정하는 나를 백탕이 가득 차면와 당기고 팔짱을 끼고 와서 발을 빨리했다.
백탕은 알기 쉽다.
도중에 백탕은 "아까 (저녁)은 미안해"라고 말해왔다.
이모 설교를하고 일단 반성하고있는 것 같았다.
신경 쓰지 마,라고하는 의미도 담아 나는 "막까지 보였다"고 은근히 처녀임을 조롱했다.
그러자 그녀는 "흐흥"고 겁없는 미소를 지으며 첫 경험을 마친 것을 고백 해왔다.
대부분 통증은 없었다 일 이후 10 회 정도했는데 이크라는 감각이 아직 잘 모르는 것.
결국 그 남자 친구와 곧 헤어진 것.
이때 나는 후의 전개에 기대하고 있었다 ···.
나 "서툴 잖아?"
백탕 "잘 모르겠다 료는 잘?"예상대로의 반응 w 나는 그 때 여러가지 가르쳐지고 있고, 고교생 으로서는 경험치가 높았다 생각하고 나름 자신감이 있었다.
나 "음 ... 어떨까? 시도하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백탕 「응! 시험하고 싶다」
나 「んふん? "예상보다 즉답에 바보 같은 대답을했다.
요즘 백탕은성에 대해 호기심이었던 것 같아요.
나도 것이지만 ....
첫 경험도 유가와 나에게 추월 한 느낌에서 한 것 같았다.
이때도 처음에는 나도 백탕도 반 게임 감각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와 백탕은 내 방으로 갔다.
다다미 방의 안쪽에 12 조 정도의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방으로 사용했다.
방 바로 옆에 입구가 안채에 용무가 없을 때는 여기에 출입하고 있었다.
백탕은 일년 만에 들어간 내 방을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고 "상당히 바뀐 그렇네. 아! 이거 쵸다이」등으로 들떠 있었다.
나는 쵸다이을 무시하고 음료를 가지러 갔다.
방에 돌아 오면 백탕은 침대에 앉아 다리를 탁탁시키고 있었다.
백색 육감적 인 허벅지에 약간 욕정했다.
테이블에 음료를두고 백탕의 옆에 앉는다.
때 "응"라고 응석 목소리로 백탕이 안겨왔다.
그 전에 확인해두고 싶었다.
나 「정말로? 어디까지 시도? "
백탕 「네? 료에 달렸어요?"
나 "이제 고무없는 거지"
백탕 「···」
나 「생 한 일있어? "
백탕"없는데 .. 고무 없었 으면합니다 안돼라고 ... 유우 말도 있기도했고, 오늘은 B까지 좋아? "(죄송 ...) 나 「응, 그럼 오늘은 B까지 네요"서로 눈을 쳐다 가면서 천천히 얼굴을 접근한다.
(... 잠깐만 !!!) 나 「유가가 안된다고 언제 말했? "
백탕"어? 아까이야」
나 「야한한다고 했지? "
백탕"료가 좋다면하기かもって···해서는 안 했어?」
나 「아니, 안 아닌데 ... "아무래도 백탕은 처음부터 그럴 생각으로, 그리고 그것을 유가에.
화가 자신이 있었다.
보송 보송 방 바로 옆을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멀어져 갔다.
<계속>